*21일 모임

저도여행길...(진영휴계소)

맘님 2017. 12. 2. 22:49





넘 일찍도착했다고 한참을 기다려야 한단다
날씨는 차겁고 오뎅국물이 생각난다


휴계소에서 오뎅국물을 파는게 없나보다


할수없어 우동국물로 몸을 따시;게하고
건데기를 버릴수가 없으니 내가 다 먹었다


점심시간 까지는 배가 고플테니...ㅎ
집에서 호박죽 한숟갈 뜨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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