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팀들이 도착하자 먹을게 생긴다
잘 먹는 혜진이네가 족발을 두개나 사왔다
모두 아침먹고 나왔다고 그냥 가자고 하지만
하나만 뜯어라구...ㅋ
혜진아빠는 아침도 안먹었는데 울뻔했다나?
뜯어 놓으니 모두들 맛나게도 먹는다
그래도 내가 제일 많이 먹었을것 같다 ㅎ
맛있게 먹고 출발을 시작하자 차주인 부부가 또 시작이다
우리도 둘이서 차타면 많이 다투지만
이집은 좀 심하다
설마 다른사람들과 있을때는 안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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