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스크랩] 운보 김기창화백 작품세계

맘님 2016. 12. 23. 01:25




운보 김기창화백 작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56 x 56 cm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점과 선 시리즈/ 1993, 종이에 수묵채색, 181 x 337 cm






부엉이/ 1976, 비단에 수묵채색,
120 x 83 cm






초저녁/ 1974, 종이에 수묵담채,
128 x 131 cm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백운도(白雲圖)/ 1978, 비단에 수묵담채, 82 x 105 cm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8.5 x 35 cm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7.6 x 40.8 cm






청자(靑磁)의 이미지/ 1960~1964, 종이에 채색,
165.5 x 111.5 cm






연(蓮)II, 유자, 학과 매병, 연꽃과 고양이/
1958~1959, 종이에 수묵담채, 66 x 70 cm (4폭)







군해(群蟹)/ 1966, 종이에 수묵담채, 174 x 462 cm






보리타작/ 1956, 종이에 수묵채색, 84 x 267 cm






해를 먹은 새/ 1968년작 두방에 수묵채색 39×31.5㎝ 작가소장






정청(靜廳) / 1934 종이에 채색 193 x 130 cm






동자(童子) / 1932 비단에 채색 56 x 32.5 cm






흥락도(興樂圖) / 1957 종이에 수묵채색 221 x 168 cm






복덕방 / 1953~1955 종이에 수묵담채 75 x 96 cm






가을(엽귀) / 1935 비단에 채색 170.5 x 109 cm






군상(群像)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136 x 69 cm (4폭)






군작(群雀) / 1959 종이에 수묵채색 142 x 319 cm






호박꽃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57.5 x 35 cm






금붕어 / 196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57.5 x 52 cm






고양이와 나비 / 1964 종이에 수묵채색 98.5 x 50.3 cm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 cm






청산농경(靑山農景) /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 69 x 1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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