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스크랩] 71세에 독학으로 그림 시작한 류해윤 씨 ‘할아버지의 기억’展

맘님 2016. 12. 23. 01:52



* 71세에 독학으로 그림 시작한 류해윤 씨 ‘할아버지의 기억’展 *


- 복덕방 할아버지의 유쾌한 그림들 -

세탁소 겸 복덕방을 운영하며 71세에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류해윤(76)
씨의 첫 개인전이 열린다. 서울 인사동 쌈지갤러리에서 이달 23일까지 열
리는 ‘할아버지의 기억’전에서는 추억 속 고향집의 정겨운 풍경, 젖 물
리는 어미 소와 토종닭, 상상 속에서 재구성된 산수풍경화 등 50여 점의
그림이 구수한 이야기보따리 펼치듯 쏟아진다



[ 노인은 살아있다 ]


[ 즐거운 나들이 ]


[ 할아버지의 자화상 ]


[ 대보름날의 즐거운 놀이 ]


[ 추수의 계절 ]


[ 고향마을의 아득한 풍경 ]


[ 젖물리는 어미소 ]


[ 흥겨운 단오잔치 ]


[ 자연의 토종 닭 ]


[ 통일 동산 ]


[ 다채로운 꽃의 합창 ]

- 그림 출처 : 미디어 다음 -


출처 : 올드뮤직의향기
글쓴이 : 사이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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