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하다가 오늘6시에 마감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양산통도사 서운암
이른오후인데도 거의가 철수가 되었고 마무리 철수중이었다
아쉬워 하면서 쫓아다녔지만...ㅎ
하여 염색축제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염색축제의 묘미와 마무리 올려봅니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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