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은행 ㅎ

맘님 2020. 9. 4. 22:46

시골 사는 할머니가 돈이 궁해서
은행에 대출을 하러 갔다.
은행 직원이 준 종이에
'대출 사유?'를 적는 문항이 있었다.

할머니는 세글자를 썼다.

은행 직원들은 그 글을 보고
다같이 배꼽을 잡고 웃었고
물론 대출도 바로 해 주었다.

그 세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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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서....


웃는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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