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쳐
절도죄로 판사 앞에선 어느 잘 생긴 남자.
"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쳤는가?"
판사의 질문에
"저와 가까운 여자 친구인데 저더러 자전거 뒤에 타라고 해서 그리 했더니
뒷 동산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으로 가더니 팬티 랑 브라자 랑 모두 벗고는
' 자! 내 꺼 모두 가져!'
그랬습니다.
판사님도 잘 아시겠지만
브라자는 물론 여자 팬티도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침 타고온 자전거가 맘에 들어 그것 타고 왔습니다.
판사님 제가 무엇을 잘 못 하였습니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