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말 ♧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보고싶어요" 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또 뵐께요" 라는 말은
내 마음 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비운 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행복이 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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