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추억

[스크랩] 우리 엄마

맘님 2016. 12. 19. 01:07

 

 

 

우리엄마!!!

이렇게 곱게 사시다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신지 몇년이던가...

앨범 정리하다

다시금금 옛날을 도리키며......

 

마음으로 깊게 불러본다

 

엄 마...!!!!!!!!!!!!!!!!!!!!!!!!!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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