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이렇게 곱게 사시다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신지 몇년이던가...
앨범 정리하다
다시금금 옛날을 도리키며......
마음으로 깊게 불러본다
엄 마...!!!!!!!!!!!!!!!!!!!!!!!!!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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