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용의 향기

75세 이후의 건강

맘님 2021. 1. 23. 03:26

 

 

 

 

? ??75세 이후의 건강♿ ♿♿?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에는?????


?"집안 일·목욕 같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健康한 老人,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老弱한 老人,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衰弱한 老人으로 구분한다" 면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75세 前後" 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세 미만 老人은

살을 빼고 過食을 避해야 하지만 75세 이상이면서

衰弱해진 老人은 고기 등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血壓의 관리도 비슷합니다.

高齡 患者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 층보다 높게 정하고 있습니다.

?65~74세는 140/90(㎜Hg) 미만,

?75세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되려 유병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벽이 약해져

뇌졸중· 심근경색의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세 이후 부터는

고기·과일 등을 충분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 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 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세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세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과 과체중 등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참지 마시고

맛있게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 좋아하는 친구 ??

?애지중지 키웠던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들 사용하지 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인생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 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 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
고맙다
잘 묵꼬 잘 살거라.
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세상이 다 변하여도 변함이 없는 건 오직 친구뿐이더라..

?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 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노력허며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오래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나 아름답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음의 주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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