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친구들이랑

승혜네 집으로

맘님 2021. 1. 26. 22:20

어제밤에는 딸래미 유치원때 만나
지금껏 모든식구들이 함께하는
절친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너무 과한대접을 받아 허리싸이즈가 늘어나는건
당연지사지만 꼬맹이 동욱이의 재롱속에
한없이 웃고왔다.
승혜야! 고마웡~~~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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