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친구들이랑

두집식구

맘님 2021. 1. 27. 22:49

우리 둘의 식구들!
칭구랑 나의 식구들이 모였다.
친구의 사위가 빠지고 울 아들이 빠지고...
우린 이렇게 다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이뿌게 살아갈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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