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서울에 오겠냐시며 서울역 청사를 두루두루 구경하시는 울 아버지...
오고 갈때만 차속에서 만난 울 동생의 친구 부녀..
넘 이쁘고 멋지죠..?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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