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다 모여 즐거운 한때다.
아버지는 사람들이 왁작거리니 너무 좋으시구..
우리는 모처럼 모두들의 얼굴을 보니 좋다
울 엄마 다~ 보고계시는건지...
ㅎ...
저녁 밥상을 몇번을 차렸던가?
이사진 말고도 1번은 더 차려야 며느리들의 밥상이 되니...
휴~~~
피곤함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오늘...
아마도 아버지가 최고로 즐러우셨으리라...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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