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삼광사

맘님 2021. 7. 6. 02:43














별려서 갔던 삼광사,
주차하기가 힘들어 많이도 헤멨지만
포인트를 못찾았는데,
동아리들이 왔을때 전화기를 안가져와
만나지를 못했던 몇년전..ㅎ
신랑이랑 오늘은 성공을 했으니
대 만족이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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