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링 모임날
더워서 모두가 롯데9층에서 점심을 먹자고 해도
막내회원이 앞장서서 간 집입니다
영광도서 맞은편에서 조금 더 올라간곳
오복미역이라고 간판이 있었어요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었고...
보기는 별로 같지만 미역국이 일품입니다
모두들 삼계탕보다 훨 좋다는 총평입니다
미역국이 10000원이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틀리더라구요
전복미역국 15000원 비싸죠..ㅎㅎ
근데 정말 좋았답니다
이열치열 생각나시면 함 가 보세요~~~~
(2016)
어제 볼링 모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