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짜치서 ㅎ

맘님 2021. 9. 4. 21:06

시골 사는 할머니가 돈이 궁해서
은행에 대출을 하러 갔다.
은행 직원이 준 종이에
'대출 사유?'를 적는 문항이 있었다.

할머니는 세글자를 썼다.

은행 직원들은 그 글을 보고
다같이 배꼽을 잡고 웃었고
물론 대출도 바로 해 주었다.

그 세글자는
.
.
.
.
.
.
.
.
.
.
.
'짜치서....


웃는 하루 되시길요...

'*엽기,웃음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0) 2021.09.06
웃고 즐기세요  (0) 2021.09.05
마음사용설명서  (0) 2021.08.29
후훗  (0) 2021.08.20
남자의 인생  (0)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