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자전거

맘님 2021. 9. 6. 21:35

친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쳐

절도죄로 판사 앞에선 어느 잘 생긴 남자.

"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쳤는가?"

판사의 질문에



"저와 가까운 여자 친구인데

저더러 자전거 뒤에 타라고 해서 그리 했더니

뒷 동산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으로 가더니

팬티 랑 브라자 랑 모두 벗고는

' 자! 내 꺼 모두 가져!'

그랬습니다.



판사님도 잘 아시겠지만

브라자는 물론 여자 팬티도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침 타고온 자전거가 맘에 들어

그것 타고 왔습니다.

판사님 제가 무엇을 잘 못 하였습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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