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애마가 길 가다 멈춰섰습니다
당황은 아니지만 속이 상하네요
결과는 쎈스를 갈아야 한다구
내일 오후에 찾으러 오랍니다.
2년전에 바꿀려 하다가
퍼질때 까지 쓰자 했는데...ㅎ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이럴땐 웃는게 최고!
함께 웃어요~~
기막힌 식당메뉴!
여행하다가
배가고파 식사하려고
어느식당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뿐이었다.
"남 탕"
"여 탕"
"혼 탕"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
남탕은 뭐고,
여탕은 뭐예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그걸 몰라?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기막힌 음식이름이
넘 재미있어 다시
할머니께 물었다!
"그럼 혼탕은요?"
할머니 대답!!
잉? 그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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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넣은 조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