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동물원의 삵
고양이와 닯은듯 다른 삵입니다.
이제 야생으로는 보기가 힘들어 동물원에서 볼수 있다고 하
주남 저수지 가면 이 삵을 찍으려고 대포같은 렌즈를 채우고
나타나길 기다리는 사진가들이 많았었는데....
나도 한번 담아봤지만 움직이는데다
먼 거리라 내 렌즈로는 엄두도.... 허지만 저장은 하고있답니다.
동물원 지나다 삵이란 글을 보고는 담아봤습니다.
먼 철창속이라 이렇게 밖에..ㅎ
'*인물,동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소원은 (0) | 2021.11.10 |
---|---|
독수리 (0) | 2021.11.07 |
이제부터라도 그러려니 하고 살자 (0) | 2021.11.07 |
구절초와 여인 (0) | 2021.11.05 |
오골게라고 하던데 맞나요....??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