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수목원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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