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물메기

맘님 2021. 12. 22. 21:33

낮에 동지팥죽 드셨으니 저녁은 실하게...
이런건 어떨까요?
이걸로 끓인국은 울신랑이 최고로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술? 못한답니다.
고향이 경남고성이라 내가 시집을 가니
시이모님이 살째기 귀뜸을 해 주셨어요....ㅎ
친구님들 시원한맛은 끝내준답니다.
많이들 특별나게 요리하셔서 맛나게 드셔요.
제가 해 드리고 싶지만 취향이 다 틀리시니
마나님들께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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