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설날

맘님 2022. 2. 15. 22:15

어른이 안계시니 고향도 없는것같습니다
아들이 설 이라고 내려왔어요
이제 아침부턴 바빠지겠지요
울 친구님들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모든 소망이루세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설명절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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