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병원...

맘님 2022. 3. 26. 21:38

친구님들 반갑습니다
갑자기 병원에서 한주를 보내게 되어
어저께 집으로 왔습니다
그동안 댓글도 생일 축하도
아무것도 못하였네요
그래도 방문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건강이란것도 내 마음데로 안되는것이니...ㅎ
또 씩씩하게 걸어 갈겁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평온한 시간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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