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21년도 코스모스
어제 삼락에서 만났습니다

<진정한 친구란?>

참다운 벗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ㅡ 스웨덴 격언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퍼블리어스 사이러스)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원하지 않아도
친구가 모입니다.
따라서 내가 잘 나갈 때는
누가 진정한
나의 친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반면,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끝까지 내 곁에 남아
진정어린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던져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