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붓꽃

맘님 2022. 5. 4. 21: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는 시이며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도

불려지지 않는 노래랍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는

저만치의 사랑이며

아름다운

친구는

아직

내곁에 오지 않는

미지의 친구랍니다,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살아 보지 않는

내일로 부터의 날이랍니다,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기 위한

긍정의 예쁜마음 비워두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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