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의 향기

해지미

맘님 2022. 5. 5. 20:38








* 일요일 삼락해지미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흘린 눈물의 양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의 웃음의 양이
그만큼 많이 쌓였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절망과 눈물만
계속되는 삶은 없습니다

골짜기를 지나야 정상에 오를 수 있듯이
지금은 잠시 골짜기에
머물러 있는것 뿐입니다

믿는만큼 이뤄진다는 말처럼
희망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망을 믿고 따르는 만큼
삶도 변할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과 꿈
그 크기만큼 미래가 바뀝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자신을 믿으면 됩니다

자신을 믿는만큼
희망의 크기도 커 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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