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의 향기

해지미

맘님 2022. 5. 27. 18:26





홍도 몽돌해변의 해지미

구름은 없어도 괜찮않던 태양이
시간이 갈수록 흐릿해 지더니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 슬며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그 순간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 아쉬움의 소리가....ㅎ
여기 왔을때 담아야 한다는 기대감이~~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담을 수있음에 감사드려야지요

친구님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즐거움 몽실몽실 이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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