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잘 다녀왔습니다

맘님 2022. 5. 14. 22:26

좋은오늘입니다!!
친구님들의 염려덕분으로 잘 다녀왔답니다

어제 도착하자 밤에
시할아버님 제우라 쪼매 바빴고

끝나고 누워서는 정말 세상모르고
편안한 잠을 잔것 같습니다

어제 중국으로 파견근무 나간
아들 전화소리에 깼나봐요

오늘부터는 좀 푸욱 쉬려고 합니다....ㅎ

패키지 여행인데도
모두들 가족처럼 헤어지기 아쉬워 하면서

단체사진에 단체카톡을 만들어 서로 사진 주고받고....ㅎㅎ

이렇게 되기에는 가이드의 힘이 컸겠지요
많은 사진들 정리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습니다

멋진오늘 맹글어가세요~~~~

병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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