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오늘입니다!!
친구님들의 염려덕분으로 잘 다녀왔답니다
어제 도착하자 밤에
시할아버님 제우라 쪼매 바빴고
끝나고 누워서는 정말 세상모르고
편안한 잠을 잔것 같습니다
어제 중국으로 파견근무 나간
아들 전화소리에 깼나봐요
오늘부터는 좀 푸욱 쉬려고 합니다....ㅎ
패키지 여행인데도
모두들 가족처럼 헤어지기 아쉬워 하면서
단체사진에 단체카톡을 만들어 서로 사진 주고받고....ㅎㅎ
이렇게 되기에는 가이드의 힘이 컸겠지요
많은 사진들 정리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습니다
멋진오늘 맹글어가세요~~~~
병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