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꼬맹이 새를 담기위해 동원되는 카메라 함 보세요
근데 참 친절해요
찍은 사진도 폰으로 보여주고
여기가 자리가 좋다, 저기 저자리를 보라하시고,
덕분에 헤메지 않고 담았습니다
옛 시절의 안좋았던 추억이
한꺼번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참 세월이 아니
사람들이 많이 변했구나.....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님들 좋은 시간 되세요~~
'*인물,동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새가 되고 싶다 (0) | 2022.06.20 |
---|---|
개개비 (0) | 2022.06.19 |
능소화와 여인 (0) | 2022.06.19 |
개개비 (0) | 2022.06.17 |
새 먹이 (0) | 202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