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개개비를 기다리며...

맘님 2022. 6. 19. 22:57



이꼬맹이 새를 담기위해 동원되는 카메라 함 보세요
근데 참 친절해요
찍은 사진도 폰으로 보여주고
여기가 자리가 좋다, 저기 저자리를 보라하시고,
덕분에 헤메지 않고 담았습니다

옛 시절의 안좋았던 추억이
한꺼번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참 세월이 아니
사람들이 많이 변했구나.....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님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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