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다녀오겠습니다

맘님 2022. 6. 22. 21:27

후훗 며칠을 방을 비우다가 와서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또 떠납니다

내일 아니 오늘 9시 집을 나서면

일요일 오후라야 오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오면 좀 푸욱 쉬어야겠어요

그때는 우리 친구님들과 재밌게 지내입시더

안아플려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떠납니다 ㅎ

몸이 쪼매 지쳐서 중간에 소식은 보낼수 있을지요

많이 더운 날씨 저랑 함께 이겨내입시더

친구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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