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인연의 꽃

맘님 2022. 6. 23. 20:37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달도 차면 기울지만
너와 나의 인연에 끈을 좀 더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
백년의 사랑을 태우고 피워도 모자랄
인품의 꽃으로 활짝 피워라

'*좋은글,낭송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0) 2022.06.24
사랑이  (0) 2022.06.23
살아오면서...  (0) 2022.06.23
커피는 사랑이래요  (0) 2022.06.23
유유상종  (0)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