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타인을 너그럽게 봐주는 것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또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훗날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부수어 버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되돌아 볼 일이다,
지독히도 옹졸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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