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나오다 디카를 들이댄다
이렇게 헤어지면 언제 또 보게될지도 모르는데...
시동생부부랑 딸이랑 사위
넘 보기좋다.
울딸래미가 언니고 지현이가 동생인데...
신랑 각시가 넘 행복해 보이네요...
설 지내고 내가 살이 많이 쪘네..
볼이 ...ㅎ
오늘도 눈감기는 마찬가지구...
울신랑은 무슨 표정일까?
울동서랑 나..
결혼식때 둘이찍고 또 찍는다...
에구 머리고 뭐고 맘에 하나도 안들어요.
지현이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우리도 즐겁게 살아가자구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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