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딸래미 시집가는날..
엄마 아빠빠가 그리도 고생을하고 정말 근근히 간호과 졸업후에 간호사가 되어
당당하게 시집가는 숙희
숙희야..
결혼 축하한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
'*정가집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오랫만입니다(종구 결혼식날) (0) | 2017.01.04 |
|---|---|
| [스크랩] 고종오빠네랑.. (0) | 2017.01.04 |
| [스크랩] 울산에서 순매 잔치날... (0) | 2017.01.04 |
| [스크랩] 누리마루에서 (0) | 2017.01.04 |
| [스크랩] 용궁사, 누리마루에서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