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식민지를 벗어나 독립한 라오스는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승리의 탑인 비뚜사이를 건축했습니다
독립기념탑 꼭대기에 올라가면 8층 이하의 건축물만 을 허용하는 비엔티엔의 시가지를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