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곡 낙동농원에서... 참 오랫만이다 신년회겸 분위기도 찾고 맛도 찾고 부산 외곽으로 빠졌지만 그런데로 괜찮았다 특히 뜨겁다 싶을 정도의 뜨끈뜨끈한 바닥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분위기도 좋았다 초보 할매들이 나른하니 있는대로 퍼져버렸다...ㅎㅎ *목요회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