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숙이랑... 민숙이를 가끔은 봤지만 자세히는 몰랐다 장안사절에서 그의 확실한 모습을 보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몸이 그렇게나 불편해가지고는.. 그냥 얼굴만 봐서는 아무느끼는게 없었는데 아마도 내가 저렇다면 아마 머리싸메고 누웠을것이리라 돈이 있는 탓도있겠지만 너무 맑은얼굴에 찬사.. *여러친구들이랑 2017.01.22
[스크랩] 여고시절을... 여기는 광안리 바닷가... 태종대에서... 용궁사에서... 이날 밤 나는 처음으로 나혼자타고 고속도로를 그것도 한밤에 달리게 됐다. 신랑이 숙직이라.. 딸래미가 무섭다고 야단인바람에 등골을 오싹 거리며 창원에서 부산으로..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은 달리는게아니고 날랐다. 나도.. *여러친구들이랑 2017.01.22
[스크랩] 김해 드라이브길 이 길을 처음 알고는 많이도 찾아갔던곳 처음으로 별난집과 좋은길을 봤다고 할까..? 허지만 지금은.. 곳곳에 이런정도는...ㅎ *여러친구들이랑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