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즈오카(靜岡)의 세이켄지(淸見寺)에서 다른 사찰과는 다르게 ... 우리는 이절에서 차도대접을 받고.. 우리가 주문한 도시락도 이절에서 먹었다. 어느절보다 경치도 좋고 마음이 닿는, 모두가 그런듯하였다. 저녁에 시즈ㅡ오카 단체랑 만남의 시간도 있고 하니 그런가..? 일본 여인 특유의 상냥함.. 어쩌다 보면 좀 닭살이기도 하.. *일본에서*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