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만난 제주의 해질녘 버스안에서 만난 제주의 해질녘 며칠을 제주에서 지내면서도 일출과 일몰을 담을수가 없었다 해녀촌에서 일몰을 보려나 했는데 버스가 출발 내눈은 계속 태양만 따라다녔으니. .. 이쪽창 저쪽창 첫좌석의 통로계단 별짓을 다하다 잡은게 겨우 이겁니다 내가 날 생각해도 웃겨요 이게 뭐..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0.02.28
해돋이... 원치 않는일이 반복해서 일어날 때는 알아 차려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잃어 버렷다면 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듯이 인생도 먼가를 새로 입력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정목스님...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0.01.29
“좋은사이” 되길..... ☀ 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남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소통이 되어 “좋은사이” 되길 두 손 모읍니다.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0.01.29
해질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0.01.25
해지미 버스차창에서 찍은 이날의 해지미다 한참을 졸다가 밖을 내다보니 아름다운 해지미가 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푸는 아줌마 아저씨들 체력이 부럽네.... 평일날이라 일찌감치 부산에 도착. 신랑한테 경과보고 다 하고...ㅎ 딸래미 침대로 가서 감기몸살약을 먹고 그대로 잤다 깨..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