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사람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내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외면 당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내가 모르고 소외시킨 사람은 없었는지 둘러 보세요. 내가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눈빛으로 말을 들어주세요 혜민스님 말씀 중에...

오늘 이라는 날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말라 단테.....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나를 조금 보라며 속삭이는 아름다운 밀어들......

한손엔 지팡이를 다른 한손은 그대의 손을 잡고 있다면 난 아마 후회없는 삶을 살아왔을것입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 걸어왔다면 난 아마 충분히 행복했을테니까요...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지만 모두 밟아 볼 수 없는게 현실! * 이렇게 이쁘게 생긴 나뭇잎은 그냥 그대로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쁜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군요 넘 이뻐요~~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키케로...

지금의 동백나무는...... 동백열매 - 벌써 꽃몽우리가 만들어지고 - 동백열매가 터지면 저렇게 되는건지, ㅎㅎ

목화꽃 - 열매 - 목화솜 목화꽃이 열매로 솜으로... 기다리는 시일이 무지 길었답니다....ㅎ

우리가 바라는 욕구를 채워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겁니다 법륜<방황해도 괜찮아>중에서. . .

까마중 추억의 열매다 도시서 살아 다른 기억은 없는데 이 열매는 따먹은 기억이 있다 제법 많이 달려있어서 까만 열매를 따 먹어보니 옛날 그맛이다 ㅎ 약재로 쓰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