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기와 생태탕집 안락로타리 주변의 생태탕집이다 누가 맛있다고 가보라하여 누나가 봉생병원입원했을때 와서 먹어보고 오늘이 두번째다 가격은 전에나 같은것 같다 신랑이 오자 더 화기가찬 우리는.. 옆의 사람도 위식 않은채 웃고 즐기는 저녁시간이다. 처제들 앞에서 열변을 토하는 울 신랑...ㅎ 울신.. *정가네 2017.01.02
[스크랩] 초읍 추어탕집... 초읍에서는 추어탕집으로 유명한 풍미식당이다 아버지랑 막내는 처음와 본것 같다 비는 부슬부슬..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주례메기탕 가려다가 이곳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들어오는 안이다 점심시간인것 같은데 손님이 별로없다 이것도 경제불황 때문인가..? 여기서는 반찬.. *정가네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