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끌어안다가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는지... 뵈기싫거마는... 조심좀 하슈~~~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메모 :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오빠.. 살아계실때는 아무리못해도 두해에 한번은 이렇게 모였더랬는데... 요즘은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