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 눈을 뜨니 새벽이다 다행이 몸은 괜찮고 움직이는데 이상도 없다 시간 봐 가며 놀다가 샤워도 하고 밥도 먹고 늘 외국을 나가면 아침은 흰죽으로 그리고 사라다로 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막 먹어대니 같이 따라하나보다 제법 배 부르게 먹는다 먹어야 다니기도 하지 하면서ㅎ *하노이,하롱베이,옌뜨에서.* 2018.02.08
숙소에서 숙소로 들어왔다 나는 하루종일 넘 몸이 안좋다 머리와 눈읕 열이 펄펄거리고 짜증은 온몸을 휩싼다 시간이 갈수록 내몸 감당이 어려워진다 이럴땐 총무가 알아서 다 하면 될텐데 자기는 배 안고픈가? 아유 모르겠다 죽기 아니면 살기지뭐.... 물가지고도 그러는데 밥 얘기 하면 우찌될지.. *하노이,하롱베이,옌뜨에서.* 2018.02.08
하노이 국제공항 공항에 내려서 현지가이드와 같은 팀을 기다리며... *지금부터는 모든 친구들이 폰으로 담은것을 톡으로 보낸사진이라 두서가 없다 하지만 추억을 위하여 저장을 한다 *하노이,하롱베이,옌뜨에서.*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