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월 모임(남편도 함께) 12월 마지막 송년회를 남편들과 함께했다 한우부부는 서울로 선아는 입원을 종수는 감기가 엉망이라 신랑만 참석했다 모두가 오랫만이지만 스스럼없어 좋았다 그냥 이제는 모두가 모이면 여행 가자는얘기.... 들어보면 나만 집에서 보낸것 같은 기분, 씁쓸하다.... 폰사진이 손에 익지않.. *21일 모임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