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가 집에서... 이때의 우리엄마 너무 고우시네요. 내가 마루를 못올라가서 낑낑거릴때 지은 집이라니.. 많이 젊었을때 인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 내가 어릴때도 별로 눈구경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부산은 눈이 귀했나 봅니다. 우리집 정원이랍니다. 이래뵈도 대지가 180평인곳의 정원이랍니다.. *엄마 아빠의 추억 2016.12.19
[스크랩] 우리 엄마 우리엄마!!! 이렇게 곱게 사시다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신지 몇년이던가... 앨범 정리하다 다시금금 옛날을 도리키며...... 마음으로 깊게 불러본다 엄 마...!!!!!!!!!!!!!!!!!!!!!!!!! *엄마 아빠의 추억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