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아저씨 기다리면서...

맘님 2017. 1. 14. 21:32












죽을 먹으면서 전화를 하니 아저씨가 해운대로 왔단다
저녁땜에 동현이가 아저씨 죽을 포장하고


해운대 도착하니 마당에 차가있고 소고기 국밥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다고했다
올때가 됐다 싶어 회장님이 닭을 시켰는데 두마리다


할수 없어 한마리는 놔두고 과일이랑 닭을 따실때가 맛나다고 먹었다
참 다들 잘도 먹는다...ㅎ


은영이가 가져온 와인으로 또 건배를 하고.......




'*볼링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이서 밤 나들이를.....  (0) 2017.01.14
아저씨가 왔어요~~  (0) 2017.01.14
저녁은 연화리 전복죽으로...  (0) 2017.01.14
생일축하합니다~~~  (0) 2017.01.14
은영이  (0)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