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콘도에서 아침을...

맘님 2017. 1. 14. 22:42











6시되서 눈이 떠졌다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안온다


거실로 나와 폰이랑 씨름을 좀 했다
7시가 되서 창문을 여니 이제 색감이 잡혀가고
7시30분이 되야 해가 오른다고 한다


또 폰이랑 씨름을 하고 창가로 가니 우리 창문 직통으로 해가 오른다


다투다시피 일출을 담고 된장에 흰밥....
맛나게 먹고 커피마시고 휴식중인데 방송이 나온다


11시 까지 방을 비우라구...ㅎㅎ
이래저래 씻고 준비를 하고 11시가 훨 넘어서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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