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오프라 원프리...

맘님 2017. 2. 8. 03:54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오프라 원프리...